VIX 16.13으로 완만한 상승에 미 지수는 약세지만, 원유 강세와 금 약세가 엇갈리면서 시장 심리가 혼조 상태다. 반도체 급락(-4.65%)이 위험회피 신호를 주지만 아직 전반적 공포는 제한적.
오늘 국장 관전 포인트
1반도체 지수 급락(-4.65%)의 국내 영향. 미 반도체 지수가 급락한 밤사이 한국 ETF도 -4.51% 하락했다.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시초가 약세 위험과, 동시에 반도체 하락의 원인(업황 우려·기술주 조정 등)을 장 초반 호재·악재로 재평가할 지점을 지켜봐야 한다.
2원/달러 약세(+0.07%) 진행과 수출주 심리. 원화가 약세로 돌아섰다. 수출 대형주(자동차·화학·중공업)에는 긍정 신호지만, 반도체 급락이 이를 상쇄하는 정도를 주시. 장 중반 원화 흐름 재확인 필요.
3원유 강세(+2.88%)와 금 약세의 엇갈림. 원유가 상승하며 인플레 우려가 살아난 반면, 금 약세는 경기 회복 신호. 에너지·화학주와 금융주의 장중 방향성이 엇갈릴 수 있으니, 섹터별 강약을 구분해 봐야 한다.
지수 · 반도체
나스닥-0.02%S&P-0.06%다우-0.05%SOX-4.65%
나스닥·S&P500·다우 모두 -0.02~-0.06% 약세로 장중 고점 근처 마감.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-4.65%로 급락, 장중 고점(12,417.5)에서 저점(11,960.8)으로 457포인트 이상 하락.